검색결과
  • [손흥수의 버디잡기]OB 냈을때

    골프는 자신의 핸디캡 숫자만큼 미스샷을 범하게 마련이다. 핸디캡 18의 보기 플레이어라면 1라운드 동안 최소한 18번의 실수가 예정된 것이다. 따라서 실수를 최소화하는 게임이 바로

    중앙일보

    1998.06.12 00:00

  • [손홍수의 버디잡기]파5홀의 심리학

    주말골퍼들이 잘 나가다 갑자기 무너지는 홀은 대개 파5홀에서다. 파5홀은 거리상 4백31m 이상의 홀 (여자의 경우 3백67m에서 5백26m) 을 말한다. 국내 코스의 파5홀 가운

    중앙일보

    1998.06.05 00:00

  • [초원]클린턴 극찬 드라이버 국내시판 外

    클린턴 극찬 드라이버 국내시판 …스윙에는 별 문제가 없는데 드라이버샷이 슬라이스나 훅이 나는 이유는 자신의 스윙파워와 헤드스피드가 샤프트 강도와 맞지 않기 때문이다. 그런 점에서

    중앙일보

    1998.05.27 00:00

  • [골프클리닉]슬라이스

    셋업 과정에서의 슬라이스 발생요인은 지나치게 경직된 그립, 어깨선 오픈, 그리고 정확하지 못한 공의 위치및 몸과의 간격등이다. 경직된 그립과 어깨선의 오픈에 따른 슬라이스의 원인과

    중앙일보

    1997.10.06 00:00

  • 퍼팅 1.

    골프를 처음 배울 때 대개 7번이나 다른 숏아이언으로 스윙을 익힌다.물론 클럽 구분 없이 이것 저것 마구 연습하는 성미 급한 골퍼도 있겠지만. 효율성을 따진다면 클럽 하나로 집중적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6.30 00:00

  • 겨울 타법

    우리나라 골프광(狂)들은 정말 대단하다.폭설이 내리거나 영하20도쯤 되는 혹한만 아니면,골프장이 문을 닫지만 않는다면,글자 그대로.일년 내내'골프를 친다. 장대비가 내리건 페어웨이

    중앙일보

    1996.12.11 00:00

  • 티타늄 아이언 '그린의 새名品'-비거리 길어 선풍적 인기

    「아이언 골프채도 티타늄시대가 올 것인가」. 티타늄드라이버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.프로골퍼 10명중8,9명은 티타늄소재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고 현재 티타늄드라이버를 갖고 있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9.16 00:00

  • 어프로치 타법

    프로들은 치핑과 피치샷.퍼팅.러닝 어프로치에 많은 시간을 소모한다.그러나 주말골퍼들의 연습비중은 드라이버.스픈.롱아이언. 미들아이언에 집중한다. 1백타를 깨기 위해서는 드라이버를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5.10 00:00

  • 아이언선택 요령

    골프를 시작한지 여러해임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90타 벽을 허물지 못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,바로 연습부족 탓이다.선천적으로운동신경이 타고난 사람도 있지만 90타 이내의 안정된 스코어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3.31 00:00

  • 첨단골프채 FX-CS 개발 방향성.비거리 동시에 향상

    미국 유명 골프채 제작회사인 램사가 골프채 하나로 세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「일석삼조」의 혁신적인 골프채 「FX-CS」(사진)를 개발,골프채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. 헤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3.29 00:00

  • 슬럼프 극복법

    자신은 스윙의 기본이론에 충실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잘못된 습관이나 버릇이 붙어버린 골퍼들이 많다.특히 미묘한 터치나 스트로크를 필요로 하는 어프로치와 퍼팅에서 이같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3.29 00:00

  • 우스남 우승-조니워커 클래식골프

    박남신(37)이 유럽투어 개막전인 96조니워커클래식골프대회(총상금 약7억2천만원)에서 공동 6위로 선전했다. 박은 28일 싱가포르 타나메라CC(파 72)에서 끝난 마지막날 이글 1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1.29 00:00

  • 삼성 월드챔피언십 골프 이모저모

    …이오순은 이날 7번홀에서 경기지연(슬로플레이)으로 주의를 받았다. 1스트로크당 30초 이내에 샷을 마치도록 돼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(LPGA)의 규칙을 위반한 것.예를 들어

    중앙일보

    1995.10.14 00:00

  • 25세 권영석,최상호 1타차 제쳐-한국 골프오픈 최종일

    한국골프계에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다. 올해 25세의 신예 권영석(權寧晳)이 제3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(총상금 40만달러)에서 4타차를 뒤집으며 극적인 역전우승을 차지했다. 權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9.18 00:00

  • 쇼트아이언

    미들 아이언이 그린 전체를 겨누는 클럽이라고 한다면 쇼트 아이언은 홀컵,즉 점(Point)을 겨누는 클럽이라고 할 수 있다. 쇼트 아이언은 샤프트가 짧고 타면의 각도가 크므로 볼을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2.25 00:00

  • 미들아이언 샷

    어느 클럽으로 볼을 치든 임팩트 순간 클럽페이스가 스퀘어(목표선에 대해 직각이 되는 것)로 되게하는 것은 임팩트의 기본이다.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백스윙 때 손목 꺾임에 주의해야 하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2.18 00:00

  • 멀리치기 욕심이 미들아이언 망친다

    미들아이언은 14개 클럽중 5,6,7번 아이언을 말한다. 초보자는 물론 중상급 골퍼들도 미들아이언을 철저히 연습해야 한다.드라이버로 어느 정도 비거리를 낼수 있는 골퍼들은 거의가미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2.06 00:00

  • 빠른 스윙 교정

    스윙이 너무 빠르면 제대로 된 샷이 나올 수 없다.이런 골퍼들을 위해 어디서나 쉽게 연습할 수 있는 교정 방법이 있다.미들 아이언으로 스윙을 하되 발을 모으고 치는 것. 몸이 균형

    중앙일보

    1994.10.17 00:00

  • 송채은

    ▲72년12월28일생 ▲1백66㎝,69㎏ ▲대구 원화여고졸. 경희대 4년 재학중 ▲특기:드라이버,미들 아이언 ▲우승기록:90년 한주엘레쎄오픈 우승,91년 한국아마추어선수권 우승,9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9.07 00:00

  • "세계 무대서 뛰고 싶어요"

    프로골퍼 최상호 『2∼3년 내에 아시아서키트 대회에서 우승한 후 일본무대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싶습니다.』 프로데뷔 14년째를 보낸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골퍼 최상호(36·남서울C

    중앙일보

    1991.11.30 00:00